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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발신 : 북유게사람들 이태우(jemr@jemr.net)

수신 : 각 언론사 정치담당 기자

 

 

루리웹 정치유머게시판의 사용자들로 이루어진 단체 "북유게사람들"이 10월 19일 (토)에 촛불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북유게사람들"의 집회 주최자 이태우는 "검찰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으며 국민이 분노하는 검찰의 만행이 사과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국본"측의 성급한 집회 중단 결정으로 많은 실망을 받았다"며 "검찰을 규탄하는 일을 멈출 수 없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뜻을 받들어 서초동에서 촛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9일 여의도에서 "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문화제를 주최한 주최측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집회이며 우리는 단지 시민의 구호를 돕는 스피커일 뿐"이라면서 주최측의 발언 및 개입을 최소화할것을 천명했다.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구호를 중심으로 꾸밀 것이며, 또한 본행사 이후 집회 대열의 양 끝에 별도의 자유발언대를 구성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의견을 말하고, 스스로 집회를 주도하는 "시민 참여 문화제"의 역할을 충실히 시행할 것을 천명했다.

 

주최자 이태우는 " "시민참여문화제"의 역할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만드는 구호, 시민 발언대, 시민들이 만든 깃발 및 인터뷰, 시민 코스프레 대회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손님이 아닌 집회의 주체로서 참여하는 것을 강조했다.

 

공식 인터넷 사이트 werekuk.com(위아국닷컴) 에서는 19일 집회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및 자유발언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특히 실시간으로 후원장부를 공개하고 세금 관련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기존의 집회와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집회는 이번 주 토요일(19일) 서울 서초동 서초대로 중앙지방법원 진입로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되며, 오후 4시부터 사전행사, 오후 9시부터 시민한마당이 개최된다. 또한 인파가 몰릴것을 감안해 서초역, 교대역에 무대를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자유발언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